[미금역 맛집] 생선구이 정식, 어굼터

든든한 한 끼 식사 뚝딱! 어굼터

참새가 방앗간을 다니듯 미금역을 4년 동안 그렇게 다니면서

한 번을 가보지 못 했던 어굼터

집밥이 그리워 일부로 찾아갔습니다.

저는 갈치 정식, 친구는 삼치 정식을 시켰습니다.

완전 고슬고슬 갓 지은 맛있는 쌀밥에 생선 한 점 먹었더니

가정식 먹는 느낌이라 기분이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저는 생선 탕, 조림은 별로 즐기지 않아 구이만 먹었는데

직장 사람들도 맛있다고 하는 거 보니 유명한 맛집인가 봐요~

생선 좋아하시는 분들 미금역 어굼터 방문해보세요 ^^

위치는 아래 하단을 참고 해주세요.

그럼 전 이만~

다음에만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