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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애플워치 5세대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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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한테 생일선물로 받은 애플워치5

 

영롱쓰한 포장을 뜯어보도록 한다...

 

개봉하면 기본 흰색 스트랩과 충전기, 본체가 들어있다..

 

뚜둥 ㅋㅋ 앙 사과띠

 

애플워치 근처에 휴대폰을 두면..

 

갑자기 내폰이 갑자기 애플워치를 잡아버린다 ㅋㅋㅋㅋㅋㅋ

 

언어를 선택하고 ...

 

왼손잡이 오른손잡이도 선택하고 

 

막 혼자 동기화를 시작하더니!!!

 

시계가 갑자기 준비가 다됐다! 

 

시계를 안쓰다가 차는거라서 처음엔 꼬박꼬박 차는게 귀찮았는데

지금은 없으면 허전하다..

일하는도중에 심호흡도 시켜주고

운동할때 같이 누군가 날 지켜봐주는 느낌도 들고 ㅋㅋㅋㅋ

일단 근무시간에 바빠서 전화를 자주 놓치는일이 많았는데 워치가 바로바로 알려줘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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