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13인치 2016] MacBook Air 개봉기!

가볍다! 슬림하다! 맥북에어 개봉기!!!!!!!!!!!!

 

 

제가 최근에 구입한 맥북에어 개봉을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짜잔~~

뜯기 싫게 포장이 넘 예뻐요.

 

저는  MacBook Air 13inch 2016형 256GB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2016년 7월에 구입했는데 제조일자가 2016년 6월이더라고요

아주 뜨끈뜨끈한 신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북에어 스펙은  아래 사진을 참조해주세요.

이제 열어 볼까요??

짜~ 잔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어폰 하나 들어있지 않아서 아쉽지만

다른 노트북도 산다고 이어폰은 주지 않으니 당연한 거겠죠

뒤에 포장지를 뜯고 열면 이런 모습입니다.

1회용 포장지들은 모두 뜯으면~

그럼 이제 켜볼까요??

"뚜둔~~" 하는 천둥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켜집니다.

언어를 선택하고 제 계정을 만들면....

저만의 맥북으로 ~~~~ !!

아직 사용한 지 8일 정도 밖에 안돼서 적응이 덜 됐지만

하루하루 블로그를 하면서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아무래도 가볍고 슬림하고 디자인이 세젤예 !!!!

그렇지만 요즘엔 삼성에서도 거의 맥북이랑 디자인이 흡사하게 나왔더라고요..

그리고 단축키가 짱 편리하다는 점! 

대신 처음엔 난생처음 보는 'command 키'에 적응이 안 돼서

한/영 바꾸는 것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마우스 없이 쓰는 일등 공신!

단점은 액세서리가 비싸고 윈도우에 적응된 사람들은 

적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지원이 안돼 인터넷으로 

공인인증서 업무를 사용하는 것에 제한될 수 있으니 

맥북 구입에 관심있는분은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 결제)

이러한 장, 단점을 떠나서 저는 매우 만족입니다. 

과거에 쓰던 노트북이 너무 느려서 ssd를 사다 하드를 교체했는도 쓰레기였어요 ㅠ_ㅠ

그에 비하면 지금은 왕 빨라서 천국의 맛~~~

그럼 오늘 맥북에어 개봉기는 여기까지~

여러분 그럼

다음에 만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