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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맨

[맥북 케이스] 맥북 에어 하드 케이스(MACBOOK AIR TOUGH SHELL HARD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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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샀으니 맥북 아가가 다치지 않게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가 필요해 급하게 구입하게 된 하드쉘 케이스.





맥북의 장점인 슬림함을 극대화하면서 


맥북을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를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드쉘 케이스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가격은 가격은 천차만별이긴 한데


너무 비싼거 쓸필요는 없을 것 같아


2~3만 원대로 찾아 후기가 많은 것 위주로 검색해서 사게 됐습니다.




쓸데없이 포장이 너무 꼼꼼하게 잘 되어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빨리 껴보고 싶단 말이야~~~ 현기증 날 것 같단 말이야~~~~~






장착을 하고 난 모습입니다.


앞 커버는 사과 모양으로 뚫려있는데 사과에 불이 


들어와서 케이스를 껴도 넘 예쁩니다 >_<


뒤 커버는 통풍이 잘 될 수 있게 구멍이 숑숑숑







이렇게 보면 잘 티가 안 나죠?


마이크 구멍, usb선, 충전기 선 등등 포트 사용하는 데는


 지장 없이 케이스가 잘 만들어졌습니다.







사실 색도 여러 가지고 특이한 그림 그려져있는 


디자인으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마침 그 상품이 매진이어서 어쩔 수 없이 


차선책으로 선택한 블랙이었는데


이렇게 착샷을 보니 너무 이쁘고 그 상품이 매진돼서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를 꼈더니 블랙 맥북이 됐죠??ㅎㅎ 


질리지 않게 오래 쓸 것 같네요~



그럼 저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여러분 그럼


다음에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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